My review for your reviews of fours books!

1. 정혜윤, '아무튼, 메모'

- 나는 메모를 잘 하고 있는가? 

- 그 메모에 대해 나는 성찰하고 있는가? 

- 질적인 고찰과 고민

- 실천적 사고와 내면화의 중요성

 

2. 유영만, '책 쓰기는 애쓰기다'

- 자신의 생각과 남의 생각을 잘 메모하고 있는가? 

- 얼마나 열심히 축척하고 있는가?

- 양적인 고찰과 고민

- 실천적 사고와 외연의 중요성 

 

3. 켄트 키스 , '그래도'

- 정말 내 자신을 위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가? 

- 나는 누구로부터 위로를 받아야 하는가? 신 또는 내 자신

- 내 자신은 내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.

- 하지만 철학적으로 내가 누구인지 확실히 구분하여야 한다.

 

4. 공병호, '김재철 평전'

- 나를 위한 삶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큰 그릇이다. 

- 위의 책들은 결국 내 자신을 위한 방법과 목표가 주라면 이 책은 나에서 사회로 그리고 국가를 위한 실천적이고 도전적 모습을 보여준다. 

- 결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사는 삶은 구도자 이상의 삶이다. 

 

결론 : 자신이 이 책들을 보고 느낀 것이 현실적으로 실천되어야 하는데 감동만 하고 있다면 이것은 우리의 문제이다. 먼저 소화된 지식과 방법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이 변화하는 것은 그 어디에서도 쉽지 않다. 피정을 생각하라!